이지혜, 출산 후 건강 적신호? "작은 증상 나왔을 뿐..심각 NO"[★NEWSing]

안윤지 기자  |  2022.05.02 19:17
방송인 이지혜/사진제공=LG헬로비전 2022.04.29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방송인 이지혜/사진제공=LG헬로비전 2022.04.29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의 건강 관련한 '동상이몽2' 예고편 이후 그를 향해 많은 걱정과 우려가 쏟아졌다. 그러나 다행히 심각한 상황은 아니었다.

이지혜 소속사 스카이이앤엠 관계자는 2일 스타뉴스에 "이지혜가 최근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는 도중 작은 증상들이 발견됐다. (걱정하는 내용의) 심각한 일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 측은 이날 이지혜가 건강 적신호로 병원을 찾은 내용을 전했다. SBS에 따르면 최근 출산 후 건강 이상 증세로 남편 문재완과 함께 병원을 찾은 이지혜에게 충격적인 진단이 내려졌다. 건강하게만 보였던 이지혜가 출산 후 숨이 쉬어지지 않았던 아찔한 상황을 고백한 것. 이날 진행된 검사에서 예상치 못한 질환이 발견됐고, 심지어 의사는 "완치가 어렵다"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내렸다. 이에 이지혜는 "아이 둘 엄마인데"라며 눈물까지 보였다.

또한 침울한 분위기 속 이지혜·문재완 부부가 출산 후 이혼 위기까지 갔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둘째 출산 후 벌어진 감정싸움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고, 문재완의 예상치 못한 돌발행동에 결국 이지혜는 "오빠 나 싫지? 나도 오빠 싫어"라는 폭탄 발언까지 했었다고. 이에 스튜디오에서도 "심각하다", "이게 무슨 소리냐"라며 큰 충격에 휩싸였다는 후문.

특히 문재완은 이지혜의 말에 처음으로 반격을 해 이지혜를 당황하게 만드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늘 이지혜의 이야기에 100% 수긍하던 문재완이 "와이프가 나를 무시하는 느낌이 들었다"라며 서운했던 감정을 처음으로 얘기한 것. 이지혜는 처음 듣는 문재완의 이야기에 말을 잇지 못했다고 전해진다.

/사진제공=SBS '동상이몽2' /사진제공=SBS '동상이몽2'
이지혜는 불과 3일 전, MBN·LG헬로비전 새 예능프로그램 '엄마는 예뻤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당시 그는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진 겸 MC를 도맡아 행사를 전체적으로 유려하게 이끌었다. 누구보다 건강한 그에게 '건강 적신호', '이혼 위기' 등 위태로운 수식어가 붙어 많은 이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다행스럽게도 그는 모두가 우려할 만큼의 증상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이지혜는 1998년 그룹 샵 1집 앨범 'The Sharp'으로 데뷔했다. 그는 샵을 통해 '내 입술..따뜻한 커피처럼', 'Sweety' 등 다수 히트곡을 발매하며 가수로 활동했다. 이후 MBN '돌싱글즈' 시리즈, tvN '프리한 닥터' 등 다양한 장르의 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해 다방면에서 자신의 능력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지난 2017년 3살 연상의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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