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배우, '몸캠 피싱' 공개 논란 사과 "죄송, 내로남불" [★NEWSing] - 스타뉴스

정배우, '몸캠 피싱' 공개 논란 사과 "죄송, 내로남불" [★NEWSing]

이경호 기자  |  2020.10.15 16:07
정배우/사진=정배우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정배우/사진=정배우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유튜버 정배우가 라이브 방송에서 로건의 몸캠 피싱 사진이라고 주장하며, 사진을 공개한 후 논란이 불거지자 공식 사과했다.

정배우는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배우:사건사고이슈'에 '죄송합니다 저는 쓰레기입니다 인생을 헛살았네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정배우는 "어느 순간 괴물이 되어버렸다. 채팅을 치셨잖아요. 맞는 말씀인 것 같다"고 밝혔다. 또 "피해자 인터뷰 하고, 피해자 도와주고, 억울한 사람 도와주는 취지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취지가 이상해졌다. 어느 순간부터 괴물이 되어버린 채널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합니다"고 말했다.

이밖에 "죄송합니다"고 말하며 앞서 라이브 방송에서 자신이 '로건 몸캠 피싱 사진'이라고 주장하며, 공개한 사진으로 논란이 된 것에 사과의 뜻을 전했다.

정배우는 "이런 일 한 번씩 있을 때마다 제 자신이 부족하고 한심한 놈이라고 느끼고 죄송합니다. 발전이 없네요. 저는. 예 맞습니다"고도 했다. 뿐만 아니라 "옛날보다 괜찮아지지 않았을까 했는데, 자기위로였다. 몇 년 전하고 다를 게 없는 놈인 것 같고, 죄송합니다"고 했다.

정배우는 영상 후반에 고개를 숙여 재차 사과했고, "참 한심한 놈이네요"라고 말했다.

이 뿐만 아니라 정배우는 영상의 댓글에 "참. 제 자신이 한심하네요 어떻게 방송 4년하는동안 사건사고가 30개인지. 정말 XX같고 여러분들 말씀대로 자격이 없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 같은 놈이 무슨 UDT분들을 비판하고 지적을 하는지. 죄송합니다. 아주 조금씩이라도 발전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닌거 같네요. 한참 모자르고 부족한 내로남불 유튜버였던 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로건님, 정은주님, 이근님, 아내분, UDT, 무사트 분들 죄송합니다"고 사과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정배우는 이날 오전 라이브 방송에서 유튜브 예능 '가짜사나이2'의 교관 로건, 정은주의 불법 퇴폐업소 출입 주장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 과정에서 한 남성의 주요 부위가 모자이크 된 사진을 공개했다. 정배우는 이 사진에 대해 로건의 몸캠 피싱 사진이라고 주장했다. 해당 내용은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 퍼졌다.

정배우가 '로건 몸캠 피싱' 사진이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선을 넘었다" "이게 뭐하는 거냐"라며 비난을 했다. 사실 여부를 떠나 정배우가 '몸캠 피싱'이라면, 사진 속 남성이 피해자인데 이를 유포한 것은 적절치 못한 행위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또 일부 네티즌들은 "몸캠 피싱 피해자 영상을 유포한 것이 범죄 행위"라며 문제라고 지적했다. 정배우는 논란이 된 사진을 두고 변호사의 자문을 받아 공개한 것이라고 했지만, 다수의 네티즌들은 '불법 행위'임을 강조했다. 또 해당 라이브 댓글창을 통해 비난 의견을 쏟아냈다.

이후 정배우는 별도의 영상을 통해 어느 순간 괴물이 되어버렸다. 채팅을 치셨잖아요. 맞는 말씀인 것 같다. 피해자 인터뷰 하고, 피해자 도와주고, 억울한 사람 도와주는 취지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취지가 이상해졌다. 어느 순간부터 괴물이 되어버린 채널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합니다.

한편 정배우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가짜사나이2'의 교관 로건, 정은주가 불법 퇴폐업소 출입을 했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는 "'가짜사나이2' 교관분들에 대한 제보가 쏟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며 "내일 저녁에 업로드될 사건은 김준영(로건)님과 정은주님에 대한 사건입니다"고 했다.

그는 "퇴폐업소, 백마, 흑마, 초대남, 카톡과 라인에 대한 제보이며 증거 체크 끝났습니다. 요약해드리자면 두분이 불법퇴폐업소를 많이 다니셨네요"라고 했다. 또한 "당사자 의견 듣고 크로스체크 하고싶어서 로건님과 정은주님께 연락 해놓은 상태지만 답변이 없으시네요"고 했다.

또 지난 13일에는 정은주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A씨와 전화 통화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정배우는 A씨의 제보 등을 토대로 정은주가 불법 퇴폐업소 출입했다며 비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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