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앤스타 트로트 남자 21주 연속 1위..압도적 득표 '트로트 제왕'

문완식 기자  |  2021.05.17 14:55


가수 임영웅이 '팬앤스타' 트로트 남자 랭킹 21주 연속 1위에 오르며 '트로트 제왕' 면모를 빛냈다.

임영웅은 5월 10일부터 5월 17일 낮 12시까지 팬앤스타(FANN STAR)에서 진행된 5월 2주차 트로트 남자 인기 랭킹 투표에서 622만 9576표를 획득, 압도적인 득표수로 1위에 올랐다. 21주 연속 1위 기록이다.

임영웅은 트로트 가수 브랜드 평판 4개월 연속 1위에 오르는 등 독보적인 인기를 구가 중이다.

임영웅은 팬앤스타 트로트 남자 랭킹 20주 연속 1위를 달성, 기부 특전을 획득했다. 30주 연속 1위 달성 시 트로피를 받게 된다. 팬앤스타에 따르면 30주 연속 1위 후에는 명예의 전당 특전이 제공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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