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황혜영 인스타그램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자녀들과 코로나19 예방 근황을 밝혔다.
황혜영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아들과 함께 한 일상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황혜영은 "동네 앞 빵 사러 나갈 때도 완전 무장"이라는 문구에 더해 "그리운 일상. 완전히 돌아올 순 있는 걸까"라고 덧붙였다.
/사진=황혜영 인스타그램
사진 속 황혜영은 마스크를 한 채 두 아들 손을 잡고 거리를 걷고 있다.
황혜영은 지난 2011년 교육인 김경록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