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uperM 백현이 25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SuperM 정규 1집 ‘Super One’ 글로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SM 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이돌그룹 엑소 멤버 백현이 오는 30일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4일 입장을 통해 "백현의 새 솔로 앨범이 오는 30일 발매된다"라고 밝혔다.
백현은 지난 2012년 엑소 멤버로 데뷔한 이후 2019년 미니 1집 'City Lights'를 통해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외에도OST, 컬래버레이션 활동 등을 이어갔다.
백현은 2020년 5월 발매했던 2번째 미니앨범 'Delight'로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며 남다른 저력을 과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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