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카리스마 눈빛→매혹적 미소..팔색조 화보장인 매력

문완식 기자  |  2020.09.26 09:43
방탄소년단 뷔(BTS V) /사진=휠라 코리아(FILA KOREA) 방탄소년단 뷔(BTS V) /사진=휠라 코리아(FILA KOREA)


방탄소년단(BTS) 뷔가 카리스마 눈빛과 매혹적인 미소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휠라 코리아는 지난 24일 '프로젝트 7'의 가을, 겨울 신상품을 공개하면서 모델로 활약 중인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광고 영상과 화보를 공개했다.

짧은 광고 속에서도 뷔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선을 이끌었다. 빠른 화면 전환 속에서도 뷔의 조각 같은 외모가 빛났다. 뷔가 카메라를 응시할 때 화면 속이 아닌 직접 뷔를 마주하는 것처럼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방탄소년단 뷔(BTS V) /사진=휠라 코리아(FILA KOREA) 방탄소년단 뷔(BTS V) /사진=휠라 코리아(FILA KOREA)


뷔는 무채색이 가득한 배경 속에서도 강렬한 눈빛을 남기며 보는 이들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무심한 듯 시크하게 걷는 뷔의 모습은 광고를 순식간에 패션쇼 현장처럼 느끼게 만들었다.

카메라를 지긋이 응시하며 카리스마를 발산하던 뷔는 한순간에 살포시 씨익 웃으며 부드러운 무드로 보는 이를 사로잡았다. 카리스마 넘치던 강렬한 모습에서 순식간에 부드러운 미소를 보이는 뷔의 모습은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키기에 충분했다.

방탄소년단 뷔(BTS V) /사진=휠라 코리아(FILA KOREA) 방탄소년단 뷔(BTS V) /사진=휠라 코리아(FILA KOREA)


함께 공개된 화보에서도 조각 같은 뷔의 비주얼은 집중도를 높였다. 위쪽을 바라보는 뷔의 옆모습은 우수에 젖은 눈빛이 잘 드러났다. 뷔의 눈빛은 오뚝한 콧날과 이어지는 환상적인 옆 라인과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더했다.

팬들은 "냉미남에서 순식간에 온미남 결론은 그냥 잘생긴 뷔", "아름답다. 조각상이 움직인다.", "씨익 미소 지을 때 나도 모르게 같이 웃었다.", "미소 짓는 뷔의 모습이 자꾸만 떠오른다.", "이게 뭐라고 미소 짓는 부분만 계속 보게 되지?"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28일(현지시간)부터 5일간 미국의 유명 심야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위드 지미 팰런'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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