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이런 매력이... 성숙 가득 섹시미

김우종 기자  |  2021.02.10 09:22
손연재.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손연재.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27)가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손연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ango"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블랙 원피스를 입은 채 청순미와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쇄골과 어깨 및 등 라인이 드러나는 아찔하고 과감한 노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등 안쪽에 보이는 문신이 눈에 띈다.

한편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한 손연재는 은퇴 후 체조 아카데미를 설립해 운영 중이다.

손연재.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손연재.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손연재.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손연재.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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