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이야 섹시 화보야, 레이싱걸 핫팬츠 유혹

박수진 기자  |  2020.11.15 13:12
집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민한나의 모습. /사진=민한나 인스타그램 집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민한나의 모습. /사진=민한나 인스타그램
E컵 레이싱 모델로 잘 알려진 민한나가 홈트레이닝으로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민한나는 최근 자신의 SNS에 "다이어트 중이다. 너무 힘들다. 목표는 10kg 감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게시된 사진 속 민한나는 핫팬츠 차림으로 머리를 묶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폼롤러' 기구를 이용해 운동을 하고 있다.

이 사진에 네티즌들은 "지금 몸매도 괜찮아요", "운동하지 않아도 충분히 날씬해요", "다이어트 화이팅"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민한나는 공대 출신 레이싱 모델로 'E컵 공대여신'이라 불린다.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발매한 화보집은 조기에 품절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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