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재은 인스타그램
신재은은 10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halloween. 앗 거미! 할로윈 재니 마음에 들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재은은 거미 캐릭터 장식이 달린 검정 란제리룩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야릇한 표정과 명품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사진에 누리꾼들은 "아름답다", "당연히 마음에 든다", "행복한 핼러윈 보내세요"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재은은 모델로 활동하며 SNS 200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2018년 8월 맥심 표지모델로 발탁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