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정 아나, 뽀얀 속살 드러낸 아찔 비키니 '헉'

김우종 기자  |  2020.08.17 12:25
김나정 아나운서가 비키니 매력을 뽐냈다. /사진=김나정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김나정 아나운서가 비키니 매력을 뽐냈다. /사진=김나정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김나정 아나운서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김나정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자"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달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사진 속 김나정 아나운서는 아찔한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채 하얀 속살을 드러내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김나정은 2019년 미스 맥심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현재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김나정 아나운서가 섹시미를 자랑했다. /사진=김나정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김나정 아나운서가 섹시미를 자랑했다. /사진=김나정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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