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스타 딸 낳은 女, 새 남친과 충격 애정행각

심혜진 기자  |  2020.08.16 15:47
발로텔리 전 여자친구이자 모델 라파엘라 피코./사진=영국 더 선 캡처 발로텔리 전 여자친구이자 모델 라파엘라 피코./사진=영국 더 선 캡처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30·브레시아 칼초)의 전 여자친구에게 새로운 애인이 생겼다.


영국 더 선은 15일(한국시간) "발로텔리의 전 여자친구 라파엘라 피코(32)가 새 남자친구와 해변에서 뜨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손바닥 만한 비키니를 입은 라파엘라는 새 남자친구와 해변에서 애정행각을 서슴지 않았다.

그녀의 새 남자친구는 30세의 호텔리어인 것으로 전해졌다.

라파엘라는 2010년 발로텔리와 교체했고, 7살 딸을 두고 있다. 하지만 현재는 결별한 상태다.

새 남자친구와 키스하는 발로텔리 전 여자친구 라파엘라 피코./사진=영국 더 선 캡처 새 남자친구와 키스하는 발로텔리 전 여자친구 라파엘라 피코./사진=영국 더 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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