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유도 여왕, 도복 벗고 아찔한 한뼘 비키니

한동훈 기자  |  2020.07.08 09:39
다리아 빌로디드 SNS 캡처. 다리아 빌로디드 SNS 캡처.
우크라이나 유도 여왕 다리아 빌로디드(20)가 탄탄한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빌로디드는 최근 SNS에 유도 도복이 아닌 초밀착 비키니 착용 사진을 공개했다. 빌로디드는 영화배우 부럽지 않은 금발의 미모에 건강미 넘치는 보디라인까지 갖췄다. 군살이 전혀 없는 초콜릿 복근도 인상적이다.

미모는 물론 실력도 정상급이다. 2018년 세계유도선수권 48kg급 금메달리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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