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서 연기 관측..군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확인中

윤성열 기자  |  2020.06.16 15:59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사진=사진공동취재단


16일 머니투데이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북한 개성공단 지역에서 연기가 관측됐다. 군은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여부 등을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