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컵 로드걸' 김이슬, 침대 위 하의실종 '아찔 도발'

김우종 기자  |  2020.06.08 09:55
김이슬. /사진=김이슬 인스타그램 김이슬. /사진=김이슬 인스타그램
'F컵 몸매'로 잘 알려진 로드걸 김이슬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김이슬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 입고 갈까 하다가 파랑이로. 커플 룩으로 입으면 예쁘겠다"면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이슬은 침대 위에서 하의 실종 룩을 입은 채 허벅지를 드러내고 있다.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며 섹시미를 발산하고, 카메라를 응시한 채 S라인을 뽐내기도 했다.

김이슬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한 팬들은 "사랑스럽다", "예쁘다", "분위기가 달라 보인다"는 등의 응원 글을 남겼다.

한편 김이슬은 지난해 11월 로드FC 여수 대회를 통해 로드걸로 정식 데뷔했다. 유명 유튜버이자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경희대학교에서 호텔관광학을 전공했으며, 애칭 '캔디슬'로도 불리고 있다.

김이슬. /사진=김이슬 인스타그램 김이슬. /사진=김이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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