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 / 사진제공 = 서울드라마어워즈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가수 영탁이 스타랭킹 11차 투표에서 2위를 차지했다.
영탁은 10월 21일 오후 3시 1분부터 10월 2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스타트롯 남자 랭킹 11차 투표에서 총 12만 5507표를 얻어 2위를 수성했다.
영탁은 스타랭킹 1차 투표부터 이날 11주차까지 2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번 12주차 투표에서도 2위를 지켜 저력을 입증했다.
스타랭킹 11차 투표 1위는 임영웅, 3위는 장민호, 4위는 이찬원, 5위는 김희재가 차지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팬들이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하는 스타랭킹은 스타뉴스 홈페이지에서 투표 가능하다. 12차 투표는 10월 28일 오후 3시 1분부터 11월 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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