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2021년에는 1위 하고 울지 않을 거예요"[인터뷰③] - 스타뉴스

[단독] 펜타곤 "2021년에는 1위 하고 울지 않을 거예요"[인터뷰③]

2020 Asia Artist Awards 아이콘상 수상자 펜타곤 인터뷰

윤상근 기자  |  2021.02.03 11:45
아이돌그룹 펜타곤 /사진=김창현 기자아이돌그룹 펜타곤 /사진=김창현 기자


-인터뷰②에 이어서

-2021년 활약할 펜타곤의 계획이 무엇일지 더욱 궁금해지네요.

▶신원=후이와 진호가 모두 잠시 자리를 떠나는 상태에서 한 해의 스타트를 하는데 그럼에도 저희의 플랜은 촘촘하다고 생각해요. 최대한 멤버 2명의 빈자리를 메우면서 팀 활동도 많이 할 예정이고 개인적으로 각 분야에서 활약하면서 1년 빼곡히 채울 예정입니다.

▶홍석=저 같은 경우는 드라마 '불새2020'에서의 많은 존재감에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후이=최근에 진호랑 홍석이랑 밥 먹으러 갔는데 식당 아주머니가 '불새2020' 잘 보고 있다며 감자전을 서비스로 주셨어요. 하하. 아 그리고 우석이도 웹드라마 출연 많이 관심 가져주세요.

▶여원=옌안도 출연한 중국 드라마가 다음 달 방영이에요!

▶옌안=드라마에서 제가 여주인공 동생이자 장난 끼가 많은 캐릭터로 나옵니다. 하하. 제가 연기하는 캐릭터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사람이고요. 평소에는 제가 말도 잘 안 하고 시크하고 그런데 드라마에서는 제 모습이 뭔가 적극적이고 용기도 많고 웃긴 역할로 나와요. 하하.

▶후이=옌안이 자기는 연기 소질 있다고 말했어요. 옌안의 타고난 연기 본능도 지켜봐주세요. 영상을 봤는데 생각보다 첫 연기 도전인데 물 흐르듯이 연기가 정말 매끄러웠답니다.

-앞으로 펜타곤이 추구하고 싶은 음악성과 매력, 콘셉트는 무엇인가요.

▶홍석=K팝을 좋아하는 팬들이 펜타곤을 보며 떠오르는 장르가 있나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았어요. 저희의 최종 목표는 펜타곤을 떠올리게 하는 장르가 생겼으면 좋겠다는 것이에요. 예를 들면 노래만 들어도 어떤 그룹의 노래 같다, 어떤 스타일이다 라고 떠올려지는 것처럼 저희만의 색깔을 구축해나가고 싶어요. 저희도 나름대로 잘 구축했다고 생각하지만 더 확실하게 잡고 싶고요. 더 나아가 특정 장르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 다양한 음악성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키노=펜타곤의 음악이나 장르가 질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미 많은 노래를 만들고 들려드려서 그런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시간 갈수록 펜타곤의 음악과 목소리가 지루해지지 않도록 하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팀으로서 2021년에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신원=올해는 저희가 1등을 하고 안 울었으면 좋겠어요. 그만큼 좋은 일들이 첫 1등을 하고 느꼈을 때의 감동보다 덜 해질 정도로 자주 다가왔으면 좋겠어요.

▶여원=사실 2020년 활동하며 저희 멤버 대다수가 아팠는데요. 활동하면서 다치고 병원 다니는 게 아무렇지 않아진 게 있어서 2021년에는 멤버들 모두 안 아프고 열심히 일하면서 순탄하게 잘 보냈으면 좋겠어요.

아이돌그룹 펜타곤 /사진=김창현 기자아이돌그룹 펜타곤 /사진=김창현 기자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나요.

▶여원= 작년에도 정말 하고 싶었던 거였는데 올해는 팬들과 함께 무대에서 직접 보고 싶어요. 무대가 아니어도 직접 만나서 할 수 있는 행사는 뭐든 좋을 듯 해요. 이제는 대면 팬사인회도 하고 싶고 같이 연탄봉사도 하고 싶고 실제로 만나서 뭐든 빨리하고 싶어요.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후이=2020년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그 사랑에 힘입어 더 나아갈 예정이고요. 11월에 진호 형도 돌아오고 그때는 제가 없어도 펜타곤이 더 멋진 활동 할테니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