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균(왼쪽부터), 린, 김필 /사진=스타뉴스 4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하동균과 린, 김필은 지난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티키타CAR'(이하 '티키타카') 녹화에 탑승객으로 참여했다.
'티키타카'는 달리는 차 안에서 펼쳐지는 뮤직 토크쇼다. 탑승객의 목적지까지 동행하며 노래와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가수 탁재훈과 규현, 개그맨 김구라와 배우 음문석이 MC를 맡고 있다.
하동균과 린, 김필은 각기 개성 있는 음색과 탁월한 가창력을 보유한 감성 보컬리스트로서 이번 '티키타카'를 통해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감성 보컬 3인방이 한자리에 모여 어떤 무대를 펼칠지 관심이 모아질 전망이다.
한편 '티키타카'는 지난달 28일 시즌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당초 시즌제를 염두에 두고 기획했던 터라 12회를 끝으로 첫 시즌을 종료한다는 계획이다. '티키타카'는 그동안 배우 이제훈, 이솜, 김현수, 조수민, 최예빈, 가수 제시, 백지영, 성시경, 김연자, 이석훈, ITZY, 브레이브걸스, 김정민, 이홍기, 정홍일, 농구 스타 허재, 허웅, 허훈 부자 등 각 분야의 스타들이 출연해 즐거움과 재미를 선사했다. 마지막 녹화에는 가수 겸 배우 유진이 참여했다.
 녹화에 탑승객으로 참여했다. 티키타카는 달리는 차 안에서 펼쳐지는 뮤직 토크쇼다. 탑승객의 목적지까지 동행하며 노래와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가수 탁재훈과 규현, 개그맨 김구라와 ...','https://thumb.mtstarnews.com/06/2021/06/2021060315435430198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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