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컴백 임박' 골든차일드 '주간아이돌' 출격..새해 활동 포문

윤성열 기자  |  2021.01.18 16:31
골든차일드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골든차일드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보이 그룹 골든차일드(이대열, Y,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가 '주간아이돌'에 출격한다.

18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골든차일드는 이날 경기 고양시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진행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골든차일드가 '주간아이돌'에 출연하는 것은 지난해 6월 이후 7개월여 만이다. 이들은 신년을 맞아 발매하는 새 앨범 홍보 차 오랜만에 '주간아이돌'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골든차일드는 오는 25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YES' 발매를 앞두고 있다. 어둡고 혼란스러운 세상을 향해 던지는 긍정의 메시지를 담은 'YES'를 통해 2021년 활동에 포문을 열 골든차일드가 '주간아이돌'에서 어떤 끼와 매력을 발휘할지 주목된다.

한편 '주간아이돌'은 아이돌의 숨은 매력을 집중 탐구하는 프로그램으로, 황광희와 은혁이 MC를 맡고 있다. 골든차일드의 출연분은 이달 말께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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