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세' 서강준, 프리미엄 오랄케어브랜드 '덴티스테' 전속모델로 미니무비 선보인다

문완식 기자  |  2020.06.03 13:30
서강준 서강준


6월 1일 서울 시내 일부 지역에 공개된 티저 광고로 궁금증을 자아냈던 배우 서강준의 광고캠페인에 대한 내용이 일부 공개됐다.

서강준은 프리미엄 오랄케어 브랜드 ‘덴티스테’와 함께 2020년 디지털캠페인의 전속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이번 광고에서는 서강준 특유의 감성을 바탕으로 여심을 저격할 예정이다. 서강준은 최근 종영된 JTBC 월화극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 북현리에서 책방을 운영하는 감성 청년 임은섭으로 열연하며 두 달 동안 안방극장에 따스한 감성을 안겼다.

특히 서강준은 절제된 감정과 눈빛이 대사가 되는 섬세한 연기를 보여주며 남다른 캐릭터 해석력으로 빚어낸 임은섭 역할에 '대체불가' 존재감을 뽐내기도 했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서강준의 덴티스테 디지털캠페인은 9분여의 미니무비와 아직 미공개된 음원과 뮤직비디오 등 서강준만의 감성을 반영하여 단계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덴티스테의 미니무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비공개됐으나 혼자만의 일상에 익숙한 20대에게 사랑의 감정을 새롭게 일깨워줄 스토리를 서강준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2020 덴티스테 디지털캠페인'은 부제 ‘내 안의 사랑을 깨우다’로 1,2차 티저 영상이 먼저 공개되고 이달 중 본편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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