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지민은 지난 6일 오후 3시 1분부터 1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스타 아이돌 남자 랭킹 11차(1월 2주차) 투표에서 총 3만8568표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지민은 11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지민은 두터운 팬덤을 바탕으로 아이돌 스타들 중에서도 단연 독보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3년 데뷔 이후 미국 빌보드 차트를 석권하는 등 글로벌 아이돌로 자리매김했다.
방탄소년단 멤버 진은 1만9045표를 획득해 2위를 차지했다. 3위를 기록한 방탄소년단 멤버 뷔는 1만1539표를 얻었다. 4위는 4087표를 받은 NCT 유타, 5위는 3805표를 얻은 방탄소년단 정국이 각각 차지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사진=스타뉴스 
 투표에서 총 3만8568표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지민은 11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지민은 두터운 팬덤을 바탕으로 아이돌 스타들 중에서도 단연 독보적인 인기를 누...','https://thumb.mtstarnews.com/06/2022/01/2022011314571693704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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