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19주 연속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2위..변함없는 인기

이경호 기자  |  2021.12.23 15:40
가수 영탁/사진=김창현 기자 chmt@ 가수 영탁/사진=김창현 기자 chmt@
가수 영탁이 19주 연속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2위 자리에 올랐다.


영탁은 지난 12월 16일 오후 3시 1분부터 12월 2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스타트롯 남자 랭킹 12월 3주(19차) 투표에서 11만2656표를 얻어 2위에 올랐다. 19주 연속 2위다.



1위는 임영웅(23만6452표), 3위는 장민호(6만8106표)다.

영탁은 지난해 3월 종영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선에 뽑혔다. 그는 2021년 '뽕숭아학당', '미스트롯2', '대한민국 치킨대전'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 중이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팬들이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하는 스타랭킹은 스타뉴스 홈페이지에서 투표 가능하다. 12월 4주(20차) 투표는 12월 23일 오후 3시 1분부터 12월 3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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