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쌍둥이 엄마의 수퍼파워..장미 120송이 거뜬

문완식 기자  |  2020.06.18 16:33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이자 서언, 서준 쌍둥이의 엄마인 문정원이 남다른 힘자랑으로 눈길을 끌었다.

문정원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미 부자"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무 송이의 노란 장미 여섯 묶음을 든 문정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부피와 무게가 꽤 나가 보이지만 문정원의 표정은 한껏 여유롭다.

문정원은 지난 2010년 이휘재와 결혼, 서언, 서준 쌍둥이 아들을 키우고 있다. 국내 항공사 승무원으로 재직하다 현재는 플로리스트로 전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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