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세계' 한소희, 과거 흡연+문신 모습? '갑론을박'[★NEWSing]

윤상근 기자  |  2020.04.08 06:45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김희애 주연의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를 통해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 한소희가 과거 흡연 및 문신 관련 이력으로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소희는 현재 '부부의 세계'에서 필라테스 강사 여다경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한소희는 극 중 이태오(박해준 분)와의 불륜 관계로 극에 긴장감을 극도로 높이는 치명적인 존재감으로 차선우(김희애 분)로 하여금 이후 복수 행보에 궁금증을 높이며 시선을 집중하게 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한소희가 과거 문신을 하고 담배를 피우는 모습도 적잖이 화제를 모았다.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한소희는 그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남다른 매력이 담긴 모습을 사진에 담아 직접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해 왔다. 특유의 늘씬한 몸매와 20대 후반 나이 특유의 시크한 이미지가 한소희만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현재 한소희의 인스타그램에는 올라와 있지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 한소희의 과거 데뷔 시절 한소희가 담배를 물고 있거나 문신을 하고 있는 모습은 몇몇 커뮤니티를 통해 공유되고 있는 모양새다.

이에 대해 대중은 "놀랍다", "문제가 될 것 없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소희는 지난 2017년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를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돈꽃', '백일의 낭군님', '어비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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