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서강준, '크리스마스 트리 함께 꾸미고 싶은 스타' 女男1위

한해선 기자  |  2020.12.28 11:04
배우 서강준, 서예지 /사진=스타뉴스 배우 서강준, 서예지 /사진=스타뉴스


배우 서예지와 서강준이 '크리스마스 트리를 함께 꾸미고 싶은 스타' 설문조사 결과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모바일 아티스트 종합 콘텐츠 앱 스타폴(STARPOLL)은 지난 12월 7일부터 12월 25일까지 '크리스마스 트리를 함께 꾸미고 싶은 스타는?'라는 설문을 실시한 결과, 서예지와 서강준이 남녀 각각 1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투표 결과 여자 스타 1위로는 서예지가 316표(42%)로 이름을 올렸다. 2위는 신민아 40표(10.3%), 3위는 손예진 21표(5.4%), 4위는 송혜교 11표(2.8%)를 차지했다.

남자 스타 1위는 서강준이 157표(42%)로 차지했다. 2위는 차은우가 154표(41.2%), 유아인이 50표(13.4%), 남주혁이 13표(3.5%)의 결과를 나타냈다.

올해 서예지는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서강준은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를 통해 안방극장을 찾아갔다.

스타폴은 뉴스, 커뮤니티, 공연 정보 등 최애 스타의 모든 것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아티스트 종합 콘텐츠 서비스다. 팬들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의 모든 것을 공유하는 팬덤 놀이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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