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서강준 '크리스마스 트리 함께 꾸미고 싶은 스타' 선두

이정호 기자  |  2020.12.08 11:54
/사진=스타폴 캡처 /사진=스타폴 캡처


배우 서예지와 서강준이 '크리스마스 트리를 함께 꾸미고 싶은 스타는?'이라는 설문 조사에서 남녀 각각 1위를 달리고 있다.

모바일 아티스트 종합 콘텐츠 앱 스타폴(STARPOLL)은 지난 12월 7일부터 12월 25일까지 '크리스마스 트리를 함께 꾸미고 싶은 스타는?'라는 이색 설문을 진행하고 있다. 여자 스타와 남자 스타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여자 스타로는 서예지가, 남자 스타로는 서강준이 1위를 달리고 있다.

서예지는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고문영 역으로, 서강준은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를 통해 열연을 펼치면서 시청자들과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남자 스타의 경우 1위 서강준과 2위 차은우가 단 2표 밖에 차이가 나질 않을 정도로 박빙의 대결을 펼치고 있어 추후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설문은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스타폴은 뉴스, 커뮤니티, 공연 정보 등 최애 스타의 모든 것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아티스트 종합 콘텐츠 서비스다. 팬들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의 모든 것을 공유하는 팬덤 놀이터가 될 전망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