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왼쪽)와 윤아 /사진=스타뉴스 수지가 '아이돌 출신 가수 겸 배우 누가 잘하나?'라는 이색 설문조사에서 윤아를 누르고 우승했다.
모바일 아티스트 종합 콘텐츠 앱 스타폴(STARPOLL)은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9일까지 '가수 겸 배우 누가 잘하나?'라는 이색 설문을 진행했다. 대표적 글로벌 아이돌 그룹 출신 윤아와 수지가 설문 주인공.
이번 설문에서 총 1만 5278표 중 수지가 9728표(63.7%), 윤아가 5550표(36.3%)를 얻었다.
그룹 미쓰에이 출신 수지는 청순한 이미지로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15년 주연 영화 '도리화가'를 비롯해 꾸준히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17일 첫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스타트업'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박보검과 정유미, 최우식, 탕웨이 등과 함께 한 영화 '원더랜드' 개봉도 앞뒀다.
그룹 소녀시대 출신 윤아는 데뷔 초부터 연기를 겸업하며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 개봉된 윤아와 조정석 주연 영화 '엑시트'는 국내외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중화권 스타 배우 류이호는 윤아에게 작품 러브콜을 보내기도 할 정도다.
스타폴은 뉴스, 커뮤니티, 공연 정보 등 최애 스타의 모든 것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아티스트 종합 콘텐츠 서비스다. 팬들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의 모든 것을 공유하는 팬덤 놀이터가 될 전망이다.
은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9일까지 가수 겸 배우 누가 잘하나?라는 이색 설문을 진행했다. 대표적 글로벌 아이돌 그룹 출신 윤아와 수지가 설문 주인공. 이번 설문에서 총 1만 5278표 중 수지가 9728표(63.7%), 윤아가 5550표(36.3%)를 얻었다. 그룹 미쓰에이 출신 수지는 청순한 이미지로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15년 주연 영','https://thumb.mtstarnews.com/06/2020/10/2020100911340611383_2.jpg');){kind=link}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