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나연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갈무리 김나연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좋아서, 햄복한 금요일"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김나연 치어리더는 언더웨어를 드러낸 채 시크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했다.
김나연 치어리더가 올린 사진에는 "전 나연누나가 더 좋아요", "나요미 반전이다" 등의 반응이 달렸다.
한편 지난 2019년부터 치어리더 생활을 시작한 김나연 치어리더는 롯데 자이언츠를 거쳐 올 시즌부터 NC 다이노스 응원단에서 활동 중이다. 유튜브 채널 '나욤찌'를 통해 바디 프로필 촬영 과정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치어리더가 자신의 매력을 과시했다.김나연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좋아서, 햄복한 금요일"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에서 김나연 치어리더는 언더웨어를 드러낸 채 시크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했다. 김나연 치어리더가 올린 사진에는 "전 나연누나가 더 좋아요", &qu...','https://thumb.mtstarnews.com/06/2022/04/2022042923095464233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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