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치어 여신, 숨겨왔던 볼륨미 '남심 저격'

김우종 기자  |  2021.07.01 10:09
김나연 치어리더. /사진=김나연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김나연 치어리더. /사진=김나연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롯데 자이언츠의 '여신 치어리더' 김나연(22)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쿠앙'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야구장 밖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 치어리더는 러블리한 표정으로 남심을 저격하고 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한 팬들은 "예쁘다", "뜨겁다", "역시 치어리더는 롯데가 왕조"라는 등의 응원 글을 남겼다.

김나연 치어리더. /사진=김나연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김나연 치어리더. /사진=김나연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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