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치어리더 김한나, '시원한' 수영장 패션

김동영 기자  |  2021.07.01 10:10
김한나 치어리더. /사진=김한나 인스타그램 김한나 치어리더. /사진=김한나 인스타그램
김한나 치어리더가 매력을 뽐냈다.


김한나는 최근 자신의 SNS에 "가슴이 답답할 땐 시원한 사진 투척"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수영장에서 흰색 비키니 차림으로 상큼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했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한나 보면 힘나", "너무 예쁘다", "섹시하다", "여신이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현재 김한나는 KBO 리그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며, V리그 한국전력과 현대건설 등에서도 치어리더로 활동했다. 인터넷방송 BJ로도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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