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쮸리. /사진=쮸리 인스타그램
모델 쮸리. /사진=쮸리 인스타그램
쮸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펜션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욕조 안에서 레이스 달린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풍만한 가슴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숨이 멎는다'는 표현에 딱 맞는 섹시미였다. 팬들도 댓글로 "바로 이거지", "예술적이다", "너무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120만명에 달하는 쮸리는 패션모델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에는 맥심 화보를 통해 파격적인 오피스룩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