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해시청 공식 홈페이지 김해시청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김해 26번(경남 176번) 확진자 A씨는 지난 8월 15일 광화문 집회 관련자로 확인됐다. 이어 A씨는 지난 16일 오전 11시 30분에서 12시 30분 사이 모든민족교회에 방문했다.
김해 27번(경남 178번) 확진자 B씨 역시 8월 15일 광화문 집회 관련자로, 지난 17일부터 20일 오전 7시~오후7시까지 자차를 이용해 출퇴근했다.
김해 28번(경남 182번) 확진자 C씨는 김해 27번 가족으로 현재 동선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김해시청은 추가 확진자를 마산의료원으로 격리 조치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A씨는 지난 8월 15일 광화문 집회 관련자로 확인됐다. 이어 A씨는 지난 16일 오전 11시 30분에서 12시 30분 사이 모든민족교회에 방문했다.김해 27번(경남 178번) 확진자 B씨 역시 8월 15일 광화문 집회 관련자로, 지난 17일부터 20일 오전 7시~오후7시까지 자차를 이용해 출퇴근했다.김해 28번(경남 182번) 확진자 C씨는 김해 27번 가족으로 현재 동선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https://thumb.mtstarnews.com/06/2020/08/2020082111315826972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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