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킨-블랑카우 NH농협선수단 후원

문완식 기자  |  2021.06.23 10:39


걸그룹 마마무 솔라가 2년 연속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키오스킨(대표이사 석훈) 화장품 뷰티 브랜드 블랑카우(BLANCOW)는 지난 15일 NH농협은행 스포츠단과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후원 협약에 따라 블랑카우는 NH농협은행 선수단에게 야외 경기가 많아 고민이 될 수 있는 피부 관리를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화장품을 지원하게 된다.

특별히 운동중 햇빛에 노출되어 자극 받기 쉬운 피부를 위한 100% 자연유래 무기자차 수딩 선쿠션과 EWG 그린등급 원료를 사용한 핑크 선스틱, 피부 진정을 위한 레드프로폴리스 95% 함유된 에센스 등이 포함됐다.



선수단과 블랑카우는 선수들의 팬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및 마케팅 활동을 공동 진행할 예정이다.

블랑카우는 지난해부터 전속 모델인 마마무 솔라와 함께 친환경 자연주의 무자극 브랜드의 가치를 알리는데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블랑카우 관계자는 "한국 테니스 랭킹 1위 최지희 선수, 한국 소프트테니스 단식 랭킹 1위 백설과 문혜경 선수 등 훌륭한 선수들이 소속된 NH농협은행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며,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선수단의 피부 관리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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