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항공, 5월 미주·호주 등 주 18회 증편…코로나 이후 최다

김혜림 기자  |  2022.04.25 10:19
아시아나항공 A350 항공기 아시아나항공 A350 항공기
아시아나항공이 5월에 미주·호주·아시아 등의 노선을 주 18회 증편한다고 25일 밝혔다. 정부의 국제선 단계적 정상화 계획과 백신 접종 완료자 대상 자가격리 해제 방침에 맞춘 운행 계획이다.

인천~로스엔젤레스 운항은 주 4회 증편해 코로나19 이전의 1일 2회 운항으로 회복한다. 기존 주 2회 운항하던 인천~시드니 노선은 주3회로 늘렸다. 7월부터는 주 4회로 증편할 계획이다.

인천~오사카 노선은 주 2회 증편해 매일 1회 운항한다. 인천~후쿠오카 노선은 주1회 늘려 주 3회 운항한다. 인천~하노이는 주 6회에서 주 7회로, 인천~프놈펜은 주 5회에서 주 7회로, 인천~호치민과 마닐라는 주 7회에서 주10회로 늘린다.

또 오는 29일부터 인도 델리 노선을 주1회 운항 재개한다. 2019년 7월8일 운항을 중단한 이후 약 33개월만에 정기편을 재운항하는 셈이다.

한편 시드니 노선 증편을 기념해 아시아나항공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Δ4월25일~5월25일 기간 내 인천발 시드니행 항공권 구매 손님에게 최대 5만원 할인(5월 15일~8월 31일 출발 대상) Δ신라면세점 할인 혜택 및 기념품 Δ아시아나항공 기내면세점 할인쿠폰 및 신한은행 환전 수수료 70%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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