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인천~일본 나고야 노선 4월부터 주 1회로 재개

김혜림 기자  |  2022.03.14 09:41
아시아나항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중단했던 인천∼일본 나고야 노선의 운항을 다음 달 1일부터 주 1회로 재개한다.

지난해 4월 29일 운항을 마지막으로 중단한 지 11개월 만의 재운항이다.

인천∼나고야 노선의 항공기는 인천공항에서 오전 8시 30분 출발해 오전 10시 25분 나고야 주부공항에 도착하고, 1시간 뒤인 11시 25분 출발해 같은 날 낮 1시 30분 인천공항에 돌아오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최근 일본의 입국자 수 제한 및 입국 격리 완화 추세에 맞춘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일본 주요 노선 운항 횟수도 늘린다. 오는 27일부터 인천∼나리타(도쿄) 노선은 주 6회에서 매일 운항으로, 인천∼오사카 노선은 주 3회에서 5회로, 인천∼후쿠오카 노선은 주 1회에서 2회로 각각 증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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