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명품관, 오스카 시상식 다녀온 하이주얼리

채준 기자  |  2021.05.16 14:29
/사진제공=갤러리아 /사진제공=갤러리아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배우 윤여정씨가 오스카상 시상식에서 착용했던 쇼파드의 하이주얼리 상품들을 국내 최초로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상품은 스위스 럭셔리 시계·주얼리 브랜드 쇼파드의 하이주얼리 컬렉션으로 명품관 지하1층 '마스터피스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상식 당시 착용한 상품은 △ 5.11캐럿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별모양의 귀걸이 △ 21.15캐럿의 사파이어가 돋보이는 청색 오벌형 사파이어 반지 △ 밴드 형태의 50.8캐럿 다이아몬드 팔찌 등이며 가격은 총 16억원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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