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J95, 5월 첫 단독 북미투어 개최(공식)

공미나 기자  |  2020.02.26 08:41
/사진제공=스타로드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스타로드엔터테인먼트


남성듀오 JBJ95가 데뷔 처음으로 북미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스타로드엔터테인먼트는 26일 "JBJ95(켄타, 상균)가 2020 북미 투어 'SCENT'(센트)를 개최, 8개 지역에서 공연을 펼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JBJ95의 이번 북미 투어는 오는 5월 23일 로스 엔젤레스를 시작으로 5월 24일 샌프란시스코, 5월 26일 휴스턴, 5월 28일 시카고, 5월 29일 달라스, 5월 31일 뉴욕, 6월 2일 워싱턴 D.C, 6월 3일 토론토까지 8개 지역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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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JBJ95는 북미 투어에 앞서 3월 말 신보를 선보일 예정으로, 현재 북미 투어 준비와 함께 완벽한 퀄리티의 앨범을 위해 곡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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