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할아버지·할머니와 하와이서 근황..폭풍 성장

윤성열 기자  |  2020.01.28 10:15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근황이 공개됐다.

추사랑의 엄마 모델 야노 시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you 할아버지와 & 할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미국 하와이의 한 공항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경과 붉은색 신발을 착용한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추사랑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추사랑은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아빠 추성훈과 함께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네티즌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보다 훌쩍 성장한 추사랑의 모습에 감탄 섞인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추사랑은 현재 가족과 함께 하와이에서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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