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치어, 볼륨감 뽐내며 입술 쭉 '男심 저격'

김우종 기자  |  2020.01.27 20:39
박기량 치어리더. /사진=박기량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박기량 치어리더. /사진=박기량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박기량(29) 치어리더가 섹시미를 뽐냈다.


박기량 치어리더는 설 연휴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 치어리더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입술을 내밀고 윙크를 하는가 하면, 볼륨감 드러나는 옷을 입으며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박기량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한 누리꾼들은 "노랑 삐삐 머리가 엄청 어려 보인다", "귀엽네요", "예쁘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박기량 치어리더. /사진=박기량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박기량 치어리더. /사진=박기량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박기량 치어리더. /사진=박기량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박기량 치어리더. /사진=박기량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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