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라 유카. /사진=오구라 유카 인스타그램 캡처
유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핑크색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했다. 수영복이 작게 보일 정도로 유카의 섹시미가 강렬하게 드러났다. 신장 167cm의 늘씬한 몸매를 가진 유카는 G컵의 볼륨미를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또 청순한 미모도 눈길을 끈다.
오구라 유카.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한편 유카는 일본의 유명 배우이자 남성 영상물 그라비아의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