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22세 '리버풀 여신', 167cm-G컵 역대급 몸매

이원희 기자  |  2020.01.26 16:28
오구라 유카. /사진=오구라 유카 인스타그램 캡처 오구라 유카. /사진=오구라 유카 인스타그램 캡처
일본 모델 오구라 유카(22)가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유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핑크색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했다. 수영복이 작게 보일 정도로 유카의 섹시미가 강렬하게 드러났다. 신장 167cm의 늘씬한 몸매를 가진 유카는 G컵의 볼륨미를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또 청순한 미모도 눈길을 끈다.

오구라 유카.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오구라 유카.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앞서 유카는 잉글랜드의 명문클럽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일본 방송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무엇보다 유카의 아름다운 외모가 관심을 끌었다. 이후 '리버풀녀'라는 별명까지 생겼다.

한편 유카는 일본의 유명 배우이자 남성 영상물 그라비아의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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