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홍콩] ‘황인범 환상 프리킥 골’ 한국, 홍콩에 1-0 리드(전반 종료) - 스타뉴스

[한국-홍콩] ‘황인범 환상 프리킥 골’ 한국, 홍콩에 1-0 리드(전반 종료)

스포탈코리아 제공   |  2019.12.1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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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부산 아시아드] 이현민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홍콩에 앞서 있다.

한국은 11일 오후 7시 30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진행 중인 홍콩과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1차전서 전반이 끝난 현재 1-0으로 이기고 있다.



벤투 감독은 4-2-3-1을 꺼냈다. 김승대를 전방에 두고 나상호, 김보경, 문선민이 뒤에서 지원사격했다. 허리는 손준호, 황인범, 포백은 박주호, 권경원, 김민재, 김태환이 구축, 골키퍼 장갑을 구성윤이 꼈다. 홍콩은 5-3-2로 수비 위주 전술을 갖고 나왔다.

예상대로 경기 초반부터 한국이 주도했다. 전반 5분 김태환이 상대 측면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시도했다. 11분 손준호의 중거리 슈팅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한국은 좌우를 폭 넓게 활용, 짧은 패스 플레이로 상대를 흔들었다. 그러나 잔뜩 움츠린 홍콩의 수비진은 끄떡없었다. 전반 20분 황인범이 아크 대각에서 때린 기습적인 논스톱 슈팅이 간발의 차로 골문을 벗어났다. 22분 김보경의 침투 패스, 문선민이 박스 안으로 침투했으나 퍼스트 터치가 부정확했다.

전반 26분 홍콩이 첫 기회를 잡았다. 빠르게 역습을 전개, 제임스하가 한국 문전을 파고들어 슈팅을 날렸다. 슈팅이 약했기에 망정이지, 한국이 선제골을 내줄 뻔했다.

위기를 넘긴 한국은 선제골을 향한 의욕을 드러냈다. 전반 35분 코너킥 혼전 상황에서 권경원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1분 뒤 김승대가 문전으로 돌진하다 골키퍼와 충돌했다.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일어나지 못했다. 결국, 들것에 실려 나갔다. 42분 김승대가 빠지고 이정협이 들어갔다. 추가시간 황인범이 아크에서 환상적인 오른발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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