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 英 섹시 골퍼, 엉밑살 과감히 드러낸 채 필드에...

한동훈 기자  |  2019.12.05 09:08
벨라 엔젤 SNS 캡처. 벨라 엔젤 SNS 캡처.
22세 영국 골퍼 벨라 엔젤이 과감한 골프장 패션을 자랑했다. 엔젤은 팔로워 약 19만 명을 거느린 인기 미녀 골퍼다.


엔젤은 최근 개인 SNS를 통해 엉덩이 밑부분을 그대로 드러낸 핫팬츠를 입고 필드에 나선 사진을 공개했다. 타이트한 블랙 민소매 상의에 화이트 핫팬츠로 코디해 깔끔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탄력 넘치는 둔근이 건강미를 더했다.

벨라 엔젤 SNS 캡처. 벨라 엔젤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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