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음악 순위 프로그램 '엠 카운트다운' 캡처 보이 그룹 몬스타엑스(셔누, 민혁, 기현, 형원, 주헌, 아이엠)가 '엠 카운트다운' 11월 첫째 주 1위를 차지했다.
몬스타엑스는 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음악 순위 프로그램 '엠 카운트다운'에서 신곡 '팔로우(FOLLOW)로 1위 후보인 송하예의 '새 사랑'를 제치고 영광의 1위를 차지했다.
몬스타엑스는 "저희가 받기 굉장히 과분한 상인 거 같은데, 더 열심히 하라고 주신 상이라고 알고 더 열심히 하겠다"며 "저희 몬스타엑스 무너지지 않을 거니까 앞으로도 저희와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몬스타엑스는 "다사다난한 한해였던 거 같은데 남은 한 해는 어느 누구도 빠짐없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팬 여러분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엠 카운트다운'에는 몬스타엑스 외에도 레이디스 코드, 엔플라잉, 영재,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송하혜, 밴디트, 이진혁, 빅톤, 현아, 던, 갓세븐, 뉴이스트, 온앤오프, (여자)아이들 등이 출연했다.
가 엠 카운트다운 11월 첫째 주 1위를 차지했다.몬스타엑스는 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음악 순위 프로그램 엠 카운트다운에서 신곡 팔로우(FOLLOW)로 1위 후보인 송하예의 새 사랑를 제치고 영광의 1위를 차지했다. 몬스타엑스는 저희가 받기 굉장히 과분한 상인 거 같은데, 더 열심히 하라고 주신 상이라고 알고 더 열심히 하겠다며 저희 몬스타엑스 무너지지 않을 거니까 앞으로도 저희와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https://thumb.mtstarnews.com/06/2019/11/2019110718012441224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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