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계절' 오창석, 윤소이와의 행복한 미래 꿈 꿔 [★밤TView] - 스타뉴스

'태양의계절' 오창석, 윤소이와의 행복한 미래 꿈 꿔 [★밤TView]

장은송 인턴기자  |  2019.10.2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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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캡처/사진=KBS 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캡처


드라마 '태양의 계절'의 오창석이 윤소이와 결합할 미래를 꿈꾸며 복수 의지를 다졌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윤시월(윤소이 분)과의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김유월(오창석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장월천(정한용 분)은 최광일(최성재 분)에 윤시월과 이혼하고 지민이의 친권을 포기하라고 얘기했다. 이에 최광일은 "전 이 집에서 뭐예요? 전 아무것도 아니에요?"라며 상처받은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장월천은 "그냥 모든 걸 제자리에 돌려두려는 것이니 쓸데없는 생각하지마"라고 전했다. 그러나 최광일은 "그럼 제 자리는 어딘데요? 알아야 저도 제 자리로 돌아가죠"라며 "빼았기든 돌려주든 전 못합니다. 죄송해요 할아버지"라고 용서를 구했다.

최광일은 이후 윤시월에게 "김유월한테 전해. 나 지민이 친권 절대 포기 못한다고. 윤시월 너랑은 이혼해도 지민인 안돼. 지민이는 내 아들이야"라고 선언했다. 윤시월은 "지민이는 아빠가 누가 됐든 엄마인 나랑 살겠다고 했어. 근데 난 당신이랑 살 수가 없고 그럼 지민이는 어쩌라는거야. 이제 제발 우리 그만하자. 나 더이상 당신이랑 싸우고 싶지 않아"라고 토로했으나, 최광일은 쉽게 받아드리지 못했다.

김유월은 윤시월, 장정희(이덕희 분)와 함께 장정희 전 남편이자 김유월의 친부 묘를 찾았다. 김유월은 인사를 드리고 난 뒤에 윤시월과 산책하며 "이제 끝이 보인다고 생각하니까 견딜 수 있을 거 같아"라고 털어놨다.

이에 윤시월은 "끝이라니?"라며 의문을 표했다. 김유월은 "내 복수의 끝. 얼른 끝내고 시월이 너랑 다시 시작하고 싶어"라며 윤시월을 빤히 쳐다봤다. 그러나 윤시월은 최광일과 채덕실(하시은 분)을 언급하며 마음이 편치 않음을 내비쳤다.

그러자 김유월은 "시월아 약속했었잖아. 셋이 함께 살기로. 그러니까 흔들리지 말라고. 그 두 사람이 협박을 하든 동정심을 유발하든 우린 그냥 우리 갈 길을 가면 돼. 더이상 당하고만 있지 않을거야"라고 다짐하듯 말했다.

한편 채덕실은 홍지은(김주리 분)과 신경전을 벌였다. 홍지은은 윤시월 행사장에 미꾸라지를 투척한 사람을 채덕실로 의심해 말을 꺼냈고, 채덕실은 "설마 내가 그런 유치한 짓을 했겠어? 음해할 걸 음해해"라며 코웃음을 쳤다.

이런 상황들을 지켜본 장정희는 김유월을 불러 채덕실과 확실하게 끝내라고 했다. 또한 자신에게 인사를 하는 채덕실에 "앞으로 자넨 이 집에 오지 마. 난 자네를 며느리로 받아드릴 생각 추호도 없으니까. 내일 아침부턴 서로 얼굴 볼 일 없었으면 좋겠네"라고 단호하게 대했다. 그러자 채덕실은 "내가 며느리가 아니면 누가 며느리라는거야?"라며 점점 집착을 더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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