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담호 자는 모습만 봐도 시간 후딱"

최현주 기자  |  2019.09.19 20:24
/사진=서수연 SNS /사진=서수연 SNS


서수연이 아들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19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담호 자는 모습 보고만 있어도 시간이 후딱 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고슴도치맘"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잠들어 있는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랑스러운 아기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육아 힘들지는 않으세요?" "작고 귀엽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지난달 14일 결혼 6개월 만에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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