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링걸' 최예록, 눈부신 S라인 '탄성이 절로'

박수진 기자  |  2019.09.18 13:50
/사진=최예록 인스타그램 /사진=최예록 인스타그램
링걸 출신 모델 최예록이 군살 없는 핫바디를 과시했다.


최예록은 지난 17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주 동안 다이어트해서 복근 그림자 찾아왔는데, 술을 마셔야 하나"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복근과 함께 군살이 하나도 없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몸매만 보인다", "너무 살만 빼지 마세요"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예록은 추성훈이 소속된 격투기 단체 원챔피언십에서 링걸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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