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측 "14일 득남..산모·아이 모두 건강해"(공식)

최현주 기자  |  2019.08.20 14:41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배우 이필모와 서수연 부부가 부모가 됐다.

20일 이필모 소속사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 씨가 지난 14일 득남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라고 밝혔다.

이필모와 서수연 부부는 지난해 TV조선 '연애의 맛'에 출연해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 2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이필모는 '아줌마가 간다' '솔약국집 아들들' '김수로' '응급남녀' '내 마음 반짝반짝' '가화만사성'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는 지난 4월 종영한 SBS 드라마 '해치'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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