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연정 인스타그램
/사진=김연정 인스타그램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김연정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타다 못해 익었다"는 글과 함께 본인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연정이 여름휴가를 통해 베트남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섹시해보여요", "건강미 뿜뿜!", "빨리 보고 싶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정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를 비롯해 프로배구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프로축구 울산 현대 등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