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신수지, '글래머+다리찢기' 근황 공개

김우종 기자  |  2019.08.16 09:28
신수지. /사진=신수지 인스타그램 캡처 신수지. /사진=신수지 인스타그램 캡처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의 방송인이자 프로 볼링 선수로 활약 중인 신수지(28)가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신수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캐나다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순백색 피부를 자랑하는 신수지는 글래머 몸매를 드러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신수지는 체조 선수 시절 트레이드 마크였던 '다리 찢기' 포즈를 사진으로 공개하며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신수지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한 팬들은 "예쁘네요", "어떻게 하면 유연해질 수 있나요", "복근 멋집니다"라는 등의 응원 글을 남겼다.

신수지가 다리를 찢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신수지 인스타그램 캡처 신수지가 다리를 찢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신수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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