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모델 문세림, 기차 안에서도 역시 'G컵녀'

김동영 기자  |  2019.08.14 15:05
레이싱 모델 문세림. /사진=문세림 인스타그램 캡처 레이싱 모델 문세림. /사진=문세림 인스타그램 캡처
레이싱 모델 문세림. /사진=문세림 인스타그램 캡처 레이싱 모델 문세림. /사진=문세림 인스타그램 캡처
레이싱 모델 문세림이 아찔한 몸매를 다시 한 번 뽐냈다.


문세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차 안에서 촬영한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문세림은 탱크톱을 입고 풍만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175cm의 큰 키에 'G컵녀'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몸매를 보유하고 있다.

대한보디빌딩협회 비키니 피트니스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문세림은 최근 더블지FC 더블걸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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